K5 겨울철 앞유리 성에 제거, 자동 공조와 외기 유입 확인

겨울 아침 앞유리가 얼거나 흐려졌을 때 히터만 강하게 틀어도 시야가 바로 확보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5 2027년형 설명서는 풍량·온도와 앞유리 서리 제거 모드를 함께 설정하도록 안내합니다.

이 글은 앞유리의 실외측 성에 제거 조작을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뒷유리 열선 버튼과 기능이 다르며, 차량의 자동 공조 사양과 실제 패널을 먼저 확인하세요.

01 · 먼저 구분

유리 안쪽 습기인지 바깥쪽 성에인지 확인하세요

유리가 흐리다는 이유만으로 같은 조치를 적용하지 마세요. 실내 습기와 외부 성에는 생기는 위치가 다릅니다. 앞유리 전체 시야가 확보되기 전에는 출발하지 않는 것이 우선입니다.

운전 중 시야가 급격히 나빠지면 안전한 곳에 정차한 뒤 공조 상태를 조절하세요.

02 · 공식 조작

자동 공조는 풍량과 온도부터 맞춥니다

K5 앞유리 성에 제거 순서
K5 2027 자동 공조 성에 제거 도해
  1. 풍량을 높은 단계로 올립니다.
  2. 온도를 최대(HIGH)로 설정합니다.
  3. 앞유리 서리 제거 버튼을 누릅니다.
  4. 외기 유입과 에어컨 작동 상태를 확인합니다.

유리창 습기 방지 기능이 설정된 경우 외기 유입이 자동 선택되고 외부 온도에 따라 에어컨도 켜집니다. 자동으로 켜지는 에어컨만 보고 이상이라고 판단하지 마세요.

자동 공조 도해와 설정 조건은 상세 매뉴얼에 정리했습니다.

매뉴얼 바로가기

03 · 설정 확인

앞유리 모드와 뒷유리 열선을 구분하세요

K5의 앞유리 서리 제거는 공조의 바람을 이용합니다. 뒷유리 열선 버튼을 켠 것만으로 앞유리 공조 설정이 완료되는 것은 아닙니다. 풍량과 설정 온도, 앞유리 모드를 함께 확인하세요.

겨울에도 제습을 위해 에어컨이 작동할 수 있습니다. 추우면 온도를 조절해 따뜻한 바람이 나오게 하되, 시야가 확보되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04 · 겨울철 관리

외부 흡입구와 워셔액도 확인하세요

외부 공기 흡입구에 쌓인 눈·얼음·젖은 낙엽은 제거하세요. 혹한기 여름용 워셔액을 뿌리면 앞유리 표면이 얼 수 있으므로 겨울용 워셔액을 사용해야 합니다.

성에 제거 모드와 뒷유리 열선은 서로 다른 기능입니다. 표시등을 켜는 데 그치지 말고 실제 앞유리 시야가 개선되는지 확인하세요.

05 · 정비 안내

설정해도 바람이 나오지 않으면 점검하세요

풍량 단계에 따라 바람 세기가 바뀌는지, 따뜻한 바람이 나오는지, 특정 모드에서만 반응이 없는지 구분해 문의하세요. 조작 조건을 맞춰도 개선되지 않으면 공조 상태를 점검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방문 전 전화로 점검 가능 여부와 정확한 비용을 확인하세요.

정비업체 찾기

06 · 보증 확인

수리 전 보증 범위도 확인하세요

신차 보증기간 안이라도 대상 부품과 고장 원인이 보증 조건에 해당해야 무상 수리가 가능합니다. 부품 교체 이력이 있다면 정비 내역서의 교체 후 워런티를 확인하세요. 재점검과 부품 교체 여부도 해당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사용상 부주의, 외부 손상이나 작업 중 발생한 손상은 무상 서비스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방문 전 적용 여부를 문의하세요.

보증기간 확인

다른 겨울철 증상이 함께 있다면 관련 점검 안내도 살펴보세요.

다른 고장·정비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