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 계기판에 느낌표가 보이면 핸들 모양인지, 타이어 모양인지, 삼각형 안의 느낌표인지 먼저 구분하세요. 같은 느낌표라도 확인할 장치와 조치 방법이 다릅니다. 계기판에 함께 뜬 안내 문구를 사진으로 남겨두면 정비 상담에 도움이 됩니다.
코나의 연식·트림에 따라 표시와 적용 기능이 다를 수 있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경고 종류를 구분하기 위한 참고 자료이며 실제 차량의 설명서와 계기판 안내를 우선하세요.

01 · 경고등 구분
모양과 동반 증상을 먼저 확인하세요
| 경고 종류 | 같이 확인할 내용 | 정비 상담 내용 |
|---|---|---|
| 핸들·전동 파워 스티어링 | 핸들 무거움, 조향 반응 변화 | 전원 상태와 조향 장치 진단 |
| 타이어·TPMS | 실제 공기압, 타이어 손상, 경고 메시지 | 공기압·누기와 센서 상태 점검 |
| 삼각형·통합 경고 | 계기판에 함께 표시되는 상세 안내 | 안내 문구에 해당하는 장치 점검 |
느낌표 하나만으로 특정 부품 고장을 확정하거나 경고를 지우기 위한 초기화부터 반복하지 마세요. 조향이나 제동에 이상이 느껴지는 경우에는 계속 운행하기보다 안전하게 정차한 뒤 점검을 요청하세요.

02 · 전동 파워 스티어링
핸들이 무거워졌는지 확인하세요
전동 파워 스티어링(EPS) 관련 경고가 계속 보이면서 핸들 조작감까지 달라졌다면 조향 장치 점검이 필요합니다. 단순한 경고 표시인지, 실제 조향 반응에도 변화가 있는지를 함께 전달하세요.

점검할 수 있는 원인
배터리 전압·전원 연결 상태, 조향 관련 센서, EPS 모터·제어장치, 배선 손상 등을 진단 결과에 따라 구분합니다. 경고등만으로 어느 부품을 교체할지 결정할 수는 없습니다.
상담할 때 전달할 증상
언제 처음 켜졌는지, 계속 표시되는지, 핸들이 무거운지와 최근 배터리·조향 관련 작업이 있었는지 알려주세요. 경고가 사라져도 반복 이력이 있다면 함께 전달하세요.
03 · 저압 타이어와 TPMS
공기압 부족과 감지 장치 이상을 구분하세요
타이어 관련 느낌표가 보이면 실제 공기압과 타이어의 손상·누기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기온 변화, 펑크나 누기, 센서·장치 문제 등 확인할 항목이 서로 다릅니다.

보충 목표는 운전석 문 안쪽 라벨과 해당 연식의 사용설명서에 적힌 냉간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32~35psi를 모든 코나의 공통 규격으로 적용하거나 겨울이라는 이유만으로 일정 비율을 더하지 마세요.
공기압을 맞춘 뒤에도 경고가 지속되거나 반복된다면 실제 누기와 센서 상태를 함께 점검해야 합니다. 공기압을 계속 높이거나 근거 없이 센서 초기화·교체부터 진행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04 · 통합 경고
삼각형 느낌표는 상세 메시지를 함께 보세요
통합 경고는 함께 표시되는 계기판 안내를 확인해야 구체적인 점검 항목을 알 수 있습니다. 삼각형 느낌표만 보고 카메라나 레이더 고장으로 확정하지 마세요.

전방 카메라·레이더 가림, 운전자 보조 기능이나 등화 관련 안내 등이 있는지 확인하고, 장착된 기능과 실제 메시지를 기준으로 점검을 요청하세요. 해당 기능이 없는 연식·트림에는 같은 설명을 그대로 적용할 수 없습니다.
겉에서 확인되는 이물질이 있더라도 센서 장치를 임의로 분해하거나 위치를 조정하지 마세요. 표시가 지속되면 메시지 사진과 발생 조건을 정비 담당자에게 전달하세요.
05 · 수리비용 참고
진단 항목별 금액과 공임을 확인하세요
아래는 수리 예산을 비교할 때 참고할 범위이며 현재 공식 서비스센터의 확정 견적이 아닙니다. 연식, 부품 종류, 신품·재생품 여부와 작업 범위에 따라 실제 비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점검·교체 항목 | 참고 비용 |
|---|---|
| 조향 관련 센서 교체 | 약 20만~30만원 |
| EPS 모터 또는 ECU 교체 | 약 30만~50만원 |
| EPS 시스템 교체 | 약 50만~70만원 |
| 공기압 점검·보충 | 약 0~1만원 |
| TPMS 센서 1개 교체 | 약 3만~6만원 |
| TPMS 수신 모듈 관련 작업 | 약 10만~15만원 |
| 레이더·카메라 센서 교체 | 약 20만~40만원 |
| 보조 시스템 점검·재설정 | 약 5만~10만원 |
| 보조 장치 모듈 관련 작업 | 기존 안내 약 50만원 내외 / 실제 범위별 견적 |
위 항목을 한 번에 모두 교체한다는 뜻은 아니며 금액을 합산해 수리 총액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카메라·레이더 교체는 필요한 보정 작업과 추가 비용도 확인해야 합니다.
작업 전에 업체에 전화해 정확한 금액을 확인하세요. 진단비, 부품비, 공임, 부가세와 필요한 추가 작업이 포함되는지 물어보고 차량번호·연식·경고 메시지를 함께 알려주세요.
06 · 보증과 교체 후 워런티
무상 수리 대상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신차 보증기간·주행거리와 해당 부품의 적용 조건에 들어가는 제조상 하자는 무상 수리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경고등 점등이나 소모품 교체가 자동으로 무상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교체 부품·정비 작업의 워런티
교체 후 같은 하자가 반복된다면 제품·작업 보증의 기간과 조건에 따라 무상 재점검·부품 교환·재작업이 가능한지 확인하세요. 교체 이력과 영수증을 보관하면 상담에 도움이 됩니다.
운전자 부주의, 외부 충격, 타이어 손상이나 정상적인 소모 등은 원인과 약관에 따라 무상 서비스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사설 정비 이력만으로 차량 전체의 보증이 일괄 소멸한다고 단정하지 말고 실제 고장 원인과 적용 조건을 확인하세요.

07 · 서비스센터 이용
경고 메시지와 차량 정보를 준비하세요
코나의 연식·주행거리, 계기판 경고 사진, 핸들 조작감과 타이어 상태, 최근 정비 이력을 함께 전달하세요. 보증 수리가 필요하면 해당 보증 절차와 지정 접수처를 먼저 확인하고, 유상 정비를 비교할 때는 작업 범위가 같은지 확인하세요.
핵심은 경고 모양과 메시지 확인 → 실제 증상 점검 → 진단·견적·보증 조건 확인 순서입니다. 특정 부품을 미리 정해 교체하기보다 진단 결과를 기준으로 필요한 작업을 결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