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24 · 고속도로 고장 대응
견인과 가족 이동은 따로 확인
견인차를 부르면 가족 전원이 함께 탈 수 있다고 미리 생각하지 마세요. 출동 차량의 탑승 가능 인원과 동승자 이동 방법을 접수할 때 확인해야 합니다. 고속도로에서 고장 났다면 견인 방식보다 먼저 2차사고를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01 · 먼저 할 일
차 안에서 기다리기보다 안전 확보
한국도로공사의 2차사고 예방 안내는 비상등을 켜고 차량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한 뒤, 탑승자가 가드레일 밖 등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신고하도록 설명합니다. 차량 이동이나 하차 자체가 위험하면 무리하게 시도하지 말고 즉시 구조기관의 안내를 받으세요.
- 비상등으로 상황 알리기
급한 조작을 피하고 주변 교통 흐름을 살핍니다.
- 가능한 안전한 위치 확보
차량을 움직일 수 없다면 차로에 서서 직접 밀거나 수리하려 하지 마세요.
- 동승자 안전 확인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경로를 살피고, 차 주변이나 차 뒤에서 견인차를 기다리지 않습니다.
- 위치와 인원 전달
도로명·진행 방향·주변 표지와 부상 여부, 성인·어린이 등 탑승 인원을 접수 담당자에게 알립니다.
안전삼각대 등은 본인 안전이 확보되는 범위에서만 다루고, 설치 때문에 주행 차로로 들어가거나 위험한 위치로 되돌아가지 마세요. 사고·부상·화재 위험이 있으면 경찰 112 또는 소방 119에 도움을 요청하세요.
02 · 동승 여부
가족 전원 탑승을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 확인 항목 | 접수할 때 물어볼 내용 |
|---|---|
| 동승 인원 | 운전자 외 가족 몇 명이 함께 있는지 전달 |
| 탑승 좌석 | 출동 차량에 실제 이용 가능한 좌석·안전장치가 있는지 확인 |
| 어린이·거동 불편 | 안전한 이동에 추가 지원이 필요한지 전달 |
| 이동 목적지 | 차량 견인 목적지와 사람이 이동할 장소가 같은지 확인 |
| 별도 이동 | 동승이 어렵다면 누구의 안내로 어디에서 이동할지 확인 |
확인한 도로공사 안전 안내에는 모든 견인차의 동승 정원이나 가족 이동 보장 조건이 제시돼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가족은 몇 명까지 무료’ 같은 숫자나 비용을 임의로 안내하지 않습니다. 견인되는 고장 차량 안에 그대로 남아 이동하려 하지 말고 현장 담당자의 안전 안내를 따르세요.
03 · 접수 경로
견인 범위와 비용도 구분
도로공사는 2차사고 예방 안내에 긴급견인 신고 번호 1588-2504를 안내합니다. 도로공사 긴급 지원과 보험사 긴급출동, 민간 견인은 적용 범위와 비용 조건이 같다고 볼 수 없습니다. 내 위치의 관할 도로, 지원 가능 여부, 견인 목적지와 추가 비용을 각각 확인하세요.
예를 들어 ‘가족 네 명이 함께 있고 어린이가 있습니다. 사람 이동도 지원되나요? 동승이 안 되면 안전한 대기 장소와 이동 방법을 안내해 주세요’처럼 구체적으로 물어보면 필요한 지원을 구분하기 쉽습니다. 이는 문의 예시이며 실제 출동이나 이동 서비스를 약속하는 내용은 아닙니다.
04 · 자주 묻는 질문
견인 예약 전 궁금한 점
보험 긴급출동이면 가족도 모두 태워 주나요?
견인 접수와 동승 지원은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차량의 좌석과 현장 지원 조건을 접수 담당자에게 확인하세요.
견인차가 올 때까지 차 안에 있으면 될까요?
고속도로에서는 2차사고 위험이 있습니다.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장소를 확인하고, 이동이 위험하거나 도움이 필요하면 구조기관의 안내를 받으세요.
근처 정비소까지 모두 무료인가요?
서비스마다 지원 범위가 다를 수 있습니다. 접수 경로·견인 거리·목적지와 추가 비용을 확인해야 합니다.
